책갈피1 #2 포스트잇 책갈피 말고 북다트는 어때요? 독서를 하다 중간에 그만두면 책갈피로 지금까지 읽었던 곳을 표시합니다. 하지만 꽂아둔 책갈피를 잃어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몇 개를 샀는지 모르겠어요. 이런 문제 해결을 돕는 책갈피 대용품 북다트(스티커)를 소개합니다. 독서의 계절인 가을이 돌아왔지만, 저희 독자분들은 시기를 구분하지 않는 것 같아요. 일상에서도 틈틈이 읽으려고 많이 노력하는 편인데, 그러다 보면 책갈피 필요성을 많이 느끼죠. 책갈피를 잃어버리면 결국 책을 다시 읽기 포기하거나 원하는 내용을 다시 보고 싶을 때 찾기 어려운 점이 많습니다. 저는 이런 점을 북다트가 해결해줬습니다. N년차 사회인이 북다트(스티커) 사용하는 이유 무게가 느껴지지 않는 가벼움과 편의성 한 팩으로 북마크를 수십 개 할 수 있는 가성비 쉽게 떨어지지 않는 접.. 2021. 4.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