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명품 최고의 디자이너1 상식으로 꼭 알아야할 최고의 명품, 최고의 디자이너 리뷰 톰 브라운, FENDI, GUCCI 등 세계의 명품은 많은데 어떤 히스토리를 갖고 있는지, 어떤 스토리텔링이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그리고 브랜드를 이해하는 것이 제 자신의 개성을 더 잘 드러낼 수 있는 수단 중 하나라 생각해 책을 구매했습니다. 역시 명품이라 불리는 브랜드는 특유의 장인정신이 돋보이는 것 같습니다. 파티나 기법으로 깊이 있는 색감을 만들어내는 벨루티, 접시 한 점을 그리기 위해 1,197번 이상의 붓질이 필요하다는 로열 코펜하겐의 블루 플루티드. 사람들이 매혹되는 데는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N년차 사회인 추천 요소 다양한 브랜드의 Story와 특징을 알 수 있다. N년차 사회인 비추천 요소 여러 브랜드를 소개하다보니 브랜드를 깊이 있게 소개하고 있지 않아 아쉬움을 느낄 수 있다. ※.. 2021. 9.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