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모밀 맛집1 압구정 냉모밀 맛집 - 여름이 지나도 사람들의 발걸음이 끊이질 않는 <압구정 하루> 여름이면 생각나는 냉모밀, 냉모밀 맛집하면 떠오르는 압구정 하루. 그런데 저는 여름이 지나고 방문했습니다. 여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사람들이 줄 서서 먹는 냉모밀은 과연 어떤 맛일까요? 그리고 다른 음식도 맛있을지 N년차 사회인의 솔직 리뷰 포스팅합니다. N년차 사회인 느낀 점 차갑고 냉면과 다르게 씹을 때마다 느껴지는 모밀의 식감과 고추냉이를 적당량 풀어(먹는 자의 취향껏) 달달하면서도 고추냉이의 쌉싸름함이 조화된 중독성 있는 맛. "과연 냉모밀 맛집이구나!" 냉모밀에 비해 평이한 맛의 돈가스, 카레라이스 유부초밥은 밥에 유부만 씌여졌을뿐 솔직히 아무 맛도 안 느껴졌습니다. 그냥 무언가를 씹고 있구나라는 느낌만 들 정도로 맛이 없었습니다. ※ 이 글은 광고글이 아닙니다. 광고일 경우 유료광고임을 표기하.. 2021. 10.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