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을 마치고 돌아올 때, 우리의 캐리어는 배로 무거워지기 마련입니다. 친한 지인을 위한 선물로 가득 채우기 때문이죠? 그런데, 캐리어 무게를 초과해서 짐을 다시 풀었던 적은 없었나요?
저울을 들고 여행 다닐 수만 있어도 이런 일은 없었을 겁니다. 그래서 파대리가 아내 몰래 해외여행 필수템 kalma 손저울 주문했습니다. 이번 푸꾸옥 여행하며 사용한 kalma 손저울에 대한 만족도는... 바로 아래 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입소문으로 4천 명 이상 구매한 휴대용 손저울 Kalma 솔직 Review
글쓴이 : 파대리의 비밀목록 작성일 : 2023.11.16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Kalma 손저울 점수는...
가볍고 크기도 작아 휴대성이 좋고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최종 점수는 5점 만점에 5점입니다. 쿠팡 상품 홍보가 아닌 직접 여행기간 동안 사용하고 느낀 솔직한 Review 입니다. 뒤로 가기를 누르려고 했다면 잠시만 멈춰주세요.
파대리의 주요 포인트 2가지
첫째. 무게 재겠다고 무거운 저울을 들고 다닐 수는 없는 법
주객이 전도되면 안 됩니다. 캐리어 무게를 재겠다고 무거운 저울을 들고 여행 간다면 그게 무슨 효용이 있겠습니까? kalma 손저울은 "크기" 그리고 "무게" 둘 다 작고 가볍습니다.
둘째. 무게 정확도가 높은 편
솔직히 손으로 무게를 재는 것이 일반 저울보다 정확도가 떨어진다고 생각했습니다. 놀랍게도 제 생각과는 다르게 손저울 무게와 일반 저울의 무게가 비슷했습니다. 다행히 공항에서도 20kg을 넘지 않아 캐리어를 수하물을 실었습니다.
양손 가득 캐리어를 꽉 채워오는 분이라면 항상 캐리어 무게를 걱정하잖아요? 손이 무거운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셋째, 보관의 용이성
여행을 마친 후, 저울은 그저 짐입니다. kalma 손저울은 집의 수납함에 넣어두면 됩니다. 정말 편하죠?
파대리가 생각하는 치명적 단점
무거울수록 불안해지는 불안 심리
정확한 무게 측정이 아니기 때문에 비행기 수화물 규정에 아슬아슬하게 무게를 보인다면 걱정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심리적 불안감은 분명 있습니다.
이외 단점은 없습니다. 무게를 재야 하는 저울의 기능을 생각하면 심리적 불안요소는 치명적으로 느껴지죠? 그래도 제가 이번 베트남 푸꾸옥을 가서 직접 사용했을 때는 무난했습니다.
제 불안과는 반대로 여러 사람들이 사용했을 때 만족감은 대체로 높았습니다.
이상으로 휴대용 손저울 Kalma 솔직 review를 마치겠습니다. 해외여행 귀국할 때, 당황스러운 사건을 마주치기 싫다면 제가 사용해 본 손저울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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