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닥 미니 크로스백 하나면 해외여행 시 여권도 안전, 패션도 핫핫

신혼여행. 해외. 곧 여행을 떠나는데 지갑, 핸드폰, 신분증을 수납할 수 있는 가방 찾고 계신가요? 코닥 미니 크로스백 하나면 해외에 나가서도 여권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패션 포인트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오늘 제가 포인트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여행을 다녀온 지 1달이 넘어서도 코닥 미니 크로스백에 대한 만족도가 높습니다. 편안함. 튼튼함. 패션. 3가지 모두 만족시킨 가방에 대한 포인트를 짚어드리겠습니다.

 

* 이 글은 광고글이 아닙니다. 광고일 경우 유료 광고임을 명시하겠습니다.

** 글쓴이의 주관이 반영되었습니다. 절대적인 기준이 아니며 구매 시 참고용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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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 갈 때 작은 가방 필요하지 않니? 포인트도 되는 코닥 미니 크로스백 추천

글쓴이: N연차 사회인 작성일: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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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닥 미니 크로스백을 메고 산책을 나가는 모습

집에서 밖으로 이동할 때, 우리의 손과 주머니 만으로 많은 물품을 넣고 이동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주머니에 핸드폰을 집어넣으면 자욱이 남아 꼴 보기 싫습니다. 그래서 백팩에 지갑, 보조배터리 등을 넣고 이동합니다. 더운 여름에 백팩을 메면 땀 때문에 서로 민망한 상황이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이제 저와 같은 경험은 그만 겪으셔도 됩니다.

 

구매 Point

1. 비비드 하지만, 코닥의 감성으로 커버된 색감

오렌지 색상은 눈에 띄지만, 채도가 높은 게 아니어서 결코 튀지 않습니다. 마치 같은 노란색이어도 머스터드와 같은 느낌입니다. 또, 직사각형 디자인으로 마치 코닥의 카메라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은 제 심장을 저격했습니다.

 

2. 튼튼함. 그리고 넉넉함

다른 미니 크로스백이나 힙색을 보면 가방을 지지하는 끈이 얇습니다. 잠금장치가 없어 잠기지 않는 가방도 있습니다. 반면 코닥은 다릅니다. 척 보기에도 튼튼하고 두꺼운 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튼튼하다고 우리는 가방을 사지 구매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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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끈과 물품을 넣어도 넉넉한 여유공간이 있는 코닥 가방 내부 모습

가방은 내가 원하는 것을 넣을 수 있어야 합니다. 보통 해외여행을 간다면 여권, 보조배터리, 핸드폰, 립스틱 등 작은 화장품을 넣기 마련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물품을 넣어도 코닥은 여유롭습니다. 우리가 굳이 백팩을 메고 떠날 필요가 있을까요? 코닥 미니 크로스백 하나면 충분합니다.

 

 

3. 확실한 패션 포인트

코닥 가방을 메고 해외에서 한껏 포즈를 취하는 N년차 사회인

비비드 한 컬러. 확실한 존재감을 뽐내는 가방인 만큼 심플하게 꾸며도 포인트 아이템으로 빛을 발휘합니다. 맨투맨. 카디건. 경량패딩. 확실히 어떤 패션에서도 확고한 존재감을 뽐내고 있습니다. 그만큼 눈이 더 간다는 것이죠? 특히, 여름 땀 때문에 겨터파크가 두려운 사람은 어두운 색상을 많이 입는 편입니다. 왜냐하면 제가 그렇거든요. 그래서 비비드 한 컬러가 더욱 자신을 돋보이게 해 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독일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지금은 고이 수납함에 넣어 보관하고 있습니다. 그동안에는 여행 가면 그라미치 샤코백을 메고 다녔는데, 이만한 만족도를 느끼게 해 준 코닥의 미니 크로스백 대체재를 못 찾겠습니다. 넉넉한 수납공간. 가방으로 패션에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코닥 에션셜 미니 크로스백은 어떤가요?